강화군 불은면, 모내기철 맞아 현장 영농행정 실시
작성일 2024-05-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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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을 통한 농민 격려 및 고품질 쌀 생산 촉진 -
강화군 불은면(면장 염명희)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관내 영농현장을 찾아다니며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모내기 현장 곳곳을 돌아보며 농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영농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사항을 전파했다.
농민들은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경청하고 격려해 주니 작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가 한 번에 해소된다”면서 불은면의 적극적인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염명희 불은면장은 “농업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노력해 주시는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농사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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