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APEC 인천 유치 기원 환경정화
작성일 2024-05-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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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선원면(면장 서광석)이 지난 4월 30일 선행천 일원에서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염원을 모으고 청결한 관내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면사무소 직원과 이장단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서광석 면장은 “인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해 공항과 항만, 국제회의시설 등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준비된 도시로 APEC 정상회의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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