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 기관·단체, APEC 정상회의 유치 합동 선언
강화군 길상면 기관 및 단체 80여 명이 길상면 주민복합센터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처(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합동 지지 선언을 진행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길상면 이장단과 새마을남녀지도자,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보장협의체, 노인회 등이 참여해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인천시의 노력에 힘을 보탰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국제회의 인프라가 있는 인천에서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할 수 있도록 관내 기관 단체와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저작권자(c)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