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못자리 작업 현장 방문 격려 > 읍면동

강화군 하점면(면장 박인상)이 관내 못자리 작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민들을 격려하고 군정 주요사항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농민 심 모(62) 씨는 “현장을 방문해 농민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강화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기 바란다” 말했다.

박인상 면장은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어떤 도움을 드려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