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안전과 건강을 위한 첫걸음!
작성일 2024-02-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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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이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노령의 현업근로자가 대다수인 점을 고려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전략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일터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 및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식을 교육했다. 더불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과 예방책, 올바른 작업 자세 등을 소개했다.
조현미 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일상과 작업 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배울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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