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9월 중 정례회의
작성일 2023-09-06 11:42
페이지 정보
본문
강화군 삼산면(면장 김은희)이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회 9월 정례회의를 실시했다.
각 리별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훈철, 면 부녀회장 이민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3년도 군정 현안 및 각종 추진시책과 삼산면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박훈철 협의회장과 이민희 면 부녀회장은 “바쁜 와중에 회의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해 살기 좋고 행복한 삼산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저작권자(c) 경인열린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