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면 새마을지도자, 7월 정례회의 실시
강화군 삼산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박훈철)는 지난 5일 삼산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7월 중 정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새마을지도자회 11명이 참석해 새마을동산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의 세부계획 등을 논의했다.
박훈철 협의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회의에 적극 협조해주신 지도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부임하신 김은희 면장님과 함께 삼산면의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은희 삼산면장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활동을 추진해주시는 노고에 감사하다.”며 “살기 좋은 삼산면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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