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 적십자부녀회, 여름철 대청소 환경 정비 구슬땀
강화군 불은면 적십자부녀회(회장 용은정)에서 지난 13일 나들길 2, 6코스 및 해안가 일대의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에 적십자부녀회원 15명이 나들길과 해안가 2km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썼다.
이날 활동을 준비한 용은정 회장은 “이번 환경 정비를 시작으로 깨끗한 불은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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