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이장단, 해안가 쓰레기 수거에 힘 쏟아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단장 황교익)이 지난 22일 관내 해안가 환경정비에 나섰다.
활동에는 이장 17명이 참석했으며 죽산포구와 월선포, 남산포, 빈장포구 일대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황교익 단장은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교동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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