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인천종합터미널 찾아 설명절 인사 > 종합

김교흥 시당위원장 “제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윤석열 정권의 독선과 무능으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고 미래세대의 희망을 되살리는데 총력을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김교흥)은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8일(목) 오전 11시, 인천종합터미널에서 김교흥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들과, 소속 시·구의원, 핵심당원, 당직자들과 함께 인천시민들께 새해인사를 전하고 민심 동향을 살폈다.

먼저 김교흥 시당위원장은 휴게실을 방문해 버스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비상근무로 설 연휴 기간 쉬지 못하는 버스운수종사자들의 고충을 듣고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기사분들의 고생으로 시민들이 편히 이동할 수 있음에 감사를 전하고, 안전운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교흥 시당위원장은“인천은 대한민국 민심의 바로미터로 2024년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중대분수령이 될 것”이라며“그 출발점이 바로 인천이라는 무거운 사명감으로 최대한 많은 의석 확보를 위해 시당위원장으로서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새해 의지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유능하고 강한 책임정당으로서 다가오는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윤석열 정권의 독선과 무능으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고 국격과 희미해진 미래세대의 희망을 되살리는 데 앞장설 것을 인천시민과 당원들께 약속 드린다.

2024년 2월 8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