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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면 없던 호랑이도 만든다
<발행인 賢松 김기헌>올해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해이다. 그래서 호랑이와 연관된 사자성어 중에 삼인성호(三人成虎)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삼인성호(三人成虎)의 유래부터 살펴보면 <한비자(韓非子)>의 '내저설(內儲說)'과 <전국책(戰國策)>의 '위책 혜왕(魏策 惠王)'에 기록된 것으로, 전국시대 위(魏)나라 혜왕과 중신 방총의 …
새를 잡는 데 구슬을 쓴다
<발행인 賢松 김기헌> 사자성어 “명주탄작(明珠彈雀)”의 뜻은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손해 보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장자(莊子) 양 가는(讓王) 편”에 보면, 작은 것을 탐내다 큰 것을 잃는 짓을 비유한 것에 뿔을 바로 잡으려다 지나쳐 소를 죽게 만든다는 교각살우(矯角殺牛)가 유명하다. 자그마한 …
힘없는 정의는 무력하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발행인 賢松 김기헌>프랑스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파스칼은 “정의에 복종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가장 강한 것에 복종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힘없는 정의는 무력하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힘없는 정의는 반대를 당한다. 왜냐하면 사악한 자들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정의 없는 힘은 비난을 받는다. 따라서 정의와…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자!!
<발행인 賢松 김기헌>'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있다. 본인이 가진 큰 결점은 보지 못하고 다른 이의 작은 결점을 흉보는 사람들에게 주로 쓰이는 말이다.그런데 요즘 우리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것은 괜찮은 것인지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된다.다른 사람의 어떤 행동에 대해…
경거망동한 사람에게 충고하는 말!! “조온마난색기”
<발행인 賢松 김기헌> 경거망동이란 사자성어를 인용하여 조온마난색기의 유래를 알아보고자 한다. 중국 춘주전국시대 趙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조씨에게는 만삭한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 부인이 말하길 아들을 보았으면 좋겠소.”라고 했다. 사흘 뒤, 조씨 부인은 건강한 사내아이를 순산하였고 조씨는 태몽을…
코로나 시국, 생활수칙 철저히 지킵시다!
<발행인 賢松 김기헌>2020년 새롭게 희망을 안고 시작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21년 신축년 소띠 해를 맞이했다.이제는 한 해를 뒤돌아보며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간이다.2020년, 첫 출발을 할 때만 해도 우리는 모두 희망을 가득히 안고 출발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
언론의 덕목은 공정성에 있다
<발행인 賢松 김기헌> ‘펜은 칼보다 강하다.’ 고 한다. 이 말은 문필의 힘이 무력보다 강하다는 뜻이지만, 실제로 펜은 칼보다 약하다. 다시 말하면, 곡필이 아닌 정론을…
창간 25주년에 즈음하여...
<발행인 賢松 김기헌> 인천시와 강화군, 김포시 지역의 신문으로 지난 1995년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지방자치시대 시작되면서 창간한 경인열린신문이 지난11월 18일로 창간 25주년이 되었습니다. 모든 여건이 열악한 지역 현실 속에서 지역신문의 창간은 힘들고도 용기 있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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