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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먼저 친구가 되어 주자
<발행인 현송 김기헌>세계적 갑부였던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이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한탄하며 크게 후회하였다고 한다. 친구가 없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좋은 친구를 얻는 일은 전적으로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n…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자
<발행인 현송 김기헌>뭔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지만,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경제가 어려운 지금의 시국에서는 더욱 그렇다. 내가 이루어보고자 하는 그 일이 중요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머뭇거리고 망설이게 된다.그렇지만 삶의 과정에서 본다면, 언제나 끊임없이 시작해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운명이라는 생각도 든다.싫든 …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알아야한다
<발행인 현송 김기헌> 공평무사(公平無私)모든 일을 바르게 처리하여 사사로운 이득을 없도록 한다는 뜻이다.“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즉 “공사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공(公)과 사(私)는 공적인 일과 사사로운 일을 가리키는 글자이자 공공의 이익과 사적인 이익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이 성어의 의미는 공평하고 정직하여 사사로운…
군수의 건강 관련 논쟁, 그만 멈추자!!
<발행인 현송 김기헌>지난달 29일, 강화군 공보협력 담당관의 성명서를 접하면서 사람들 사이에는 정말 많은 인식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다.강화군수는 건강상의 이유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는 건강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한다. 이를 지켜보는 군민들의 생각은 자기 일처럼 안타깝게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왜 어디가 어떻게 아…
“무죄” 죽산 조봉암 선생 농지개혁 기념관 건립한다
<발행인 현송 김기헌>간첩으로 몰려 1959년 7월 30일 억울하게 사형 당한 죽산 조봉암(1899~1959)선생은 2011년 1월20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간첩으로 몰려 사형당한 진보당 당수 조봉암에 대한 재심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및 간첩 혐의에 대해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무죄를 선…
안주(安住)하면, 강화군은 소멸(消滅)된다
<발행인 현송 김기헌>경기도 구리시의회가 내실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의정 사상 최초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거친 '1호 조례안'을 제정했다. 현재 구리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규제를 받고 있고, 과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대기업을 유치하기가 어려운 여건을 갖고 있다. 이로 인…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변화하라!!
<발행인 현송 김기헌>여시구진(與時俱進). 시대의 흐름에 맞게 나아간다는 뜻으로, 유연한 자세로 시대 변화에 알맞게 대처해야 함을 이르는 말이다.춘추시대 송(宋)나라에 한 농부가 밭을 갈고 있었다. 밭 가운데 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마침 토끼 한 마리가 달려오더니 그 나무에 부딪히고는 죽었다. 농부는 횡재했다. 그는 아예 농…
언론은 진실만을 보도하고 있는가?
<발행인 현송 김기헌>언론의 여러 기능과 역할 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권력 감시’와 '견제'이다. 더 나아가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위탁된 정치 권력을 오남용하는 것을 견제하고, 동시에 사회의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비판함으로써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키는데 있다. 언론은 세상을 보는 창이며, 한 사람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만드…
"삼사일언 (三思一言)” "삼사일행 (三思一行)”
<발행인 현송 김기헌>정치인과 장관은 다른 사람들의 갈등을 조정하는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의 경청과 소통의 말을 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 일부 정치인들과 장관들의 격한 말과 거친 논리에 노출된 국민은 피곤하다 못해, 과연 저들이 나라와 국민을 이끌 자질을 갖추었는가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이기적인 사람
<발행인 현송 김기헌>구밀복검(口蜜腹劍). 입에는 꿀을 바르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절친한 척하지만 내심으로는 음해하고 헐뜯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당(唐)나라 현종(玄宗)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주색에 빠져들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정사는 등한시했고, 백성들은 그런 현종을 손가락질했다. "말세야 말세. …
자신의 관점 아니라, 남의 처지에서 생각하자
<발행인 현송 김기헌>당장 눈앞에 보이는 차별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을 비유할 때 “조삼모사(朝三暮四)”란 사자성어를 사용한다. 또 잔꾀를 써서 남을 속이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송(宋)나라에 저공(狙公)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원숭이를 사랑하여 여러 마리를 길렀다. 저공은 원숭이들의 뜻을 알 수 있었으며, 원숭이들…
우리나라 위정자들의 현주소는?!
<발행인 현송 김기헌>세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곳곳에서 갈등과 반목이 일어나고 있다. 위정자들 역시 국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당리당략을 초월하여 국민을 위하는 척 하면서 제 잇속 챙기기에 몰두하고, 관료들의 말과 행동은 충성맹세를 하는 모습으로 비춰진다. 이들은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근심을 국민들이 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
덕을 쌓으면 일이 순조롭다
<발행인 현송 김기헌>“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는 속담이 있다. 자신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즉, 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된다는 뜻이다. 임심조서(林深鳥棲)“숲이 우거져야 새가 깃든다”는 성어도 마찬가지다. 이 뜻은 사람이 덕을 쌓으면 저절로 …
서로가 도움을 주는 일에 손뼉을 마주치자
<발행인 현송 김기헌>고장난명(孤掌難鳴)!!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즉 손뼉이 울리기 위해서는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만 한다는 말이다. 혼자서는 일을 이룰 수 없음을 비유하거나,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음을 비유할 때 쓴다.어떤 일을 할 때 의견이 서로 맞지 않아 일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손바닥도 마…
자신의 배움이 누군가에겐 가르침이다
<발행인 현송 김기헌>빌 게이츠의 명언을 몇 구절 소개할까 한다.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여러 번 수백 수천 번 할 수 있다. …
어제가 없는 오늘은 존재하지 않는다
<발행인 현송 김기헌>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는 서기 184년 황건적의 난부터 서기 280년까지 중국 내륙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집필한 중국의 대표적 연의(고전역사소설)로 명나라 때 나관중이 쓴 책이다.첫 문장은 "오늘도 장강은 유유히 흐른다." 흐르는 강물 따라 세월도 흘러간다는 의미이다. 그렇게 유유히 흐르는 세월에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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