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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과 콜레스테롤, 심뇌혈관 건강도 나쁨?
미세먼지 농도가 1년 내내 체크해야 하는 건강과 직결된 요소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심뇌혈관 질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제는 건강관리와 함께 환경관리도 함께 해야 한다.미세먼지가 뿌옇게 드리운 봄날, 30대 청년이 진료실로 와서 얼마 전 받은 검진 …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 아라뱃길과 골드라인
<前 강화덕신고교장, 통진고교장, 김포외고교장, 현 김포새마음경로대학장>김포에는 통진(通津)이라는 명소가 있습니다.옛날부터 대한민국의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별명이 붙은 강화로 가는 나룻길 즉 나루터입니다.뿐만아니라 전국의 모든 문물이 서울 마포로 가는 길목이기도 한 곳이 바로 유명한 통진입니다.그러던 통진이 남북 분단의 한 가운데 위치하게 되니 …
겉 다르고, 속 다른 이기적인 사람
<발행인 현송 김기헌>구밀복검(口蜜腹劍). 입에는 꿀을 바르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절친한 척하지만 내심으로는 음해하고 헐뜯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당(唐)나라 현종(玄宗)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주색에 빠져들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정사는 등한시했고, 백성들은 그런 현종을 손가락질했다. "말세야 말세. …
<의학상식> 유튜브에서 알려준 척추 운동... 잘못 따라 했다간
<조현국 원장>목과 허리를 합치면 우리나라의 디스크 환자는 300만명, 전체 국민의 1/10에 가까운 수치다. 병의 원인과 연령, 직업군도 다양하다. 허리를 많이 쓰는 생산직,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해야 하는 사무직, 작은 화면을 통해 인강을 보는 학생까지 디스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이렇게 환자가 많다 보니 관련 정보도 많이 생성된다…
조한승의 소수생각!! 언젠가는....
<前 강화덕신고교장, 통진고교장, 김포외고교장, 현 김포경로대학장> 언젠가는 . . . . .언제나 그랬듯이 요즘도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옛날과 같구나하는 느낌을 느낌니다.사는게 별것입니까? 그냥 그러니까 그렇게 사는 것이지요?우리나라 독립운동가이시며 뛰어난 시인이셨던 만해(萬海)님의 시(詩) 한편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제목 :…
<의학상식>젊은층 무릎 통증, 관절염보다 '연골연화증' 먼저 의심해야...
<장호원 원장>'자기 관리'가 필수인 시대, 요즈음의 젊은층은 가벼운 등산부터 시작해서 골프, 테니스 같은 격한 운동까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긴다. 하지만 기초체력을 제대로 기르지 않은 채, 인스타그램에 올릴 멋진 '한 컷'을 위해 무리하게 운동할 경우 부상이 뒤따를 수 있다.일시적인 부상이라면 치료하면 된다. 하지만 '연골연화증' 처럼 회복이 어…
<의학 칼럼> 식탁 위에서 지구를 살리는 방법
기후 위기 시대에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하루에 세 번 마주하는 식탁 위에도 지구를 살릴 방법이 있다. 바로 채식이다. 환경을 위해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채식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다.채식과 환경의 상관관계공장식 축산업이 환경파괴와 온실가스 발생의 주범이라는 주장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소 …
자신의 관점 아니라, 남의 처지에서 생각하자
<발행인 현송 김기헌>당장 눈앞에 보이는 차별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을 비유할 때 “조삼모사(朝三暮四)”란 사자성어를 사용한다. 또 잔꾀를 써서 남을 속이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송(宋)나라에 저공(狙公)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원숭이를 사랑하여 여러 마리를 길렀다. 저공은 원숭이들의 뜻을 알 수 있었으며, 원숭이들…
<칼럼> 조한승의 소수생각!! 국제사회의 적과 우방, 지그 지글러의 말
<前 강화덕신고교장, 통진고교장, 김포외고교장, 현 김포경로대학장>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설가인 지그 지글러는 어느 강연회에 가려다가 비행기를 놓치고 공항에 우두커니 앉아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대합실에 있는 TV에서 뉴스가 나왔습니다.조금 전에 지글러가 타려고 했던 비행기가 추락하였고 전원이 사망하였…
<의학상식> 나도 슬램덩크 강백호! 의욕만 앞섰다가 생긴 족저근막염
<유종민 원장>90년대를 호령했던 농구 만화 '슬램 덩크'가 2023년을 지배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으로 공개됐던 적 없는 '북산 vs 산왕공고' 편이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영화화 되면서 슬램덩크는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 있다.만화의 인기는 농구의 열풍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당시 슬램덩크를 즐겨 보았던 80년대생 뿐만 아니라 최근 영화로 슬램덩…
,특별한 소방차 전용구역이 안전을 더하다+
<부평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위 김성태> 늦은 밤 퇴근을 하고 아파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주차공간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차 전쟁이라고 불리는 주차 문제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한참 주차공간을 찾아 헤매다 보면 아파트 지상 1층에 노란색으로 ‘소방차 전용’이라고 표시된 여유로운 공간을 한 번쯤은 보았을 것이다.지난 2017년 충…
<건강칼럼> 잘못된 취침습관이 유발한 팔꿈치 통증, 최악의 경우엔 수술까지
<이상윤 원장>사람마다 자신이 선호하는 취침자세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계속 잠자리에 들 경우 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봉천동에 거주하는 박 모씨의 사례가 대표적이다.박씨는 평소 한쪽 팔을 베고 옆으로 누워 잔다. 다음날 팔이 저린 날도 많아 다른 자세를 취하려고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 자세로만 잠을 잤기 때문에 다른 자세…
<건강칼럼>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치료까지
1964년 한국기생충박멸협회로 출발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당시 80%가 넘는 기생충감염률을 1990년대에 2%대로 낮추며 선진국 수준의 위생국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의 개념조차 모호했던 1980년대, 증가 추세를 보이는 만성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
우리나라 위정자들의 현주소는?!
<발행인 현송 김기헌>세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곳곳에서 갈등과 반목이 일어나고 있다. 위정자들 역시 국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당리당략을 초월하여 국민을 위하는 척 하면서 제 잇속 챙기기에 몰두하고, 관료들의 말과 행동은 충성맹세를 하는 모습으로 비춰진다. 이들은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근심을 국민들이 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
<건강칼럼> 맹장염이라 널리 알려져 있는 질환 ‘충수염’
<김포우리병원 외과 이환효 과장>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입(구강),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소장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맹장이 위치해 있으며 맹장에 붙어 있는 작은 주머니를 충수라고 합니다. 충수염은 맹장에 붙어있는 충수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수염을 …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나?
<前 강화덕신고교장, 통진고교장, 김포외고교장,현 김포경로대학장> 영국의 한 방송국에서 대한민국을 아주 이상한 나라로 평가했습니다. 국회가 썩었고, 사법부가 썩었고, 노동계가 썩었고, 교육계가 썩었고, 검사와 경찰도 썩었고.....온나라가 썩어서 사방에서 악취가 진동한다고 썼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렇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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