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한 의장, 어촌 휴가 및 수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 참여 > 자치의정

“여름 휴가는 강화도에서! 우리 수산물로!”- 

박승한 강화군의회의장은 지난 2일(수) 유천호 강화군수의 지목으로 어촌 휴가 및 수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안전한 어촌의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강화군은 수도권 유일의 지방정원이 있는 교동도, 멋진 노을과 온천의 석모도, 대빈창 해수욕장이 있는 주문도, 저어새 집단 서식으로 인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갯벌이 있는 볼음도 등 매력적인 섬들이 다양한 어촌마을과 함께 존재하는 곳이다.

박 의장은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번 여름휴가는 강화도에 오셔서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맛좋은 수산물을 드시면서, 여름 보양도 챙기시고 다양한 강화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챌린저로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