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샘재유치원 갈래요!” > 교육

11~15일까지 새학기를 맞이하여 유아들이 선호하는 놀이기구로 이루어진 샘재 키즈카페 운영-

신입유아의 유치원 적응을 돕고 유치원은 즐거운 곳임을 인식-

샘재유치원(원장 황숙자)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재미팡팡 샘재 키즈카페’를 진행하였다.

샘재 키즈카페는 에어바운스, 그네, 롤러코스터 등 유아들이 좋아하는 기구들을 준비해 신나는 놀이의 장을 제공하였다. 

새학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친구, 다시 만난 친구,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유치원 적응에 적응하고 유치원은 즐거운 곳임을 느끼게 해주는 기회가 되었다.

아이들 안전을 위해 안전도우미가 배치되어 안전하고 신나는 놀이데이가 이루어졌고 유아들에게 ‘신나는 샘재유치원’의 시작이 좋은 추억으로 시작되었다. 

유아들은 “유치원이 놀이동산으로 변해 너무 재미있어요. 매일 매일 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숙자 원장은 “유아들이 신학기 적응을 잘 해내기를 응원하며 행사를 준비하였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놀이, 즐거운 배움’ 일어나는 다양한 놀이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