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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전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안전의 중요성 인식과 생활화의 정착 시도

2023-05-24 14:40

(재)김포문화재단은 직원 참여중심 안전 중요성 정착을 위한 「안전 나무(Safety Tree)」* 제도를 운영한다. 


안전은 조직과 구성원 모두에게 중요한 가치이다. 따라서 최근 몇 년간 많은 기업들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안전관리는 조직의 안전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며 생산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관리 방식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김포문화재단은 ‘안전풍토 조성, 안전 실천’이라는 대표이사의 확고한 경영철학에 바탕을 둔 「안전 나무(Safety Tree)」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문화 실천계획을 제시한다.


안전 나무(Safety Tree)는 법령에 명시된 ‘안전문화운동’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율안전 제안제도’ 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은 물론 사고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사내 캠페인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일정한 절차와 방법을 갖춘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에 전 직원이 참여하여 조직 내 안전 제안과 요소들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사항의  공유로 안전문화가 생활화되어 최적화된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김포문화재단을 만들고자 한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현실적이고 체계화된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김포문화재단 모든 직원들이 다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이고 매력적인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안전 문화 확산에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전 나무(Safety Tree) - 각종 사고 및 재난·재해 시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항들을 나열하여 나무 구조로 표현하고 대응하는 관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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