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사회봉사단, 『5월 어린이날 맞이, 동심 가득한 추억만들기』 봉사활동 펼쳐 > 복지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지사장 우창식) 사회봉사단은 어린이 날을 앞둔 5월 3일, 장기화된 코로나로 외출에 제약이 있었던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드림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였다.

이번 『5월 어린이날 맞이 , 동심 가득한 추억 만들기』 봉사활동은 아이들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자유공원 등 지역 문화탐방 및 봉사단원(한기락 팀장)의 재능기부(동요 기타연주)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동심 가득한 어린이 날을 선물하였다.

우창식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장은 “후원금으로 현금 100만원을 전달하면서 지역 아동들에게 기억에 남는 어린이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한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 사랑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더불어 잘 사는 길‘ 이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는 매년 주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