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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방 덕적남성의용소방대, 굴업도 환자 응급처치로 등산객 안전 한 몫

2021-09-14 14:00

인천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굴업도에서 발생한 발목 부상환자를 안전하게 응급처치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11시 50분경 옹진군 덕적면 굴업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 날 새벽 일행과 함께 등산을 하던 A씨(50대)는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좌측 발목을 다쳤다. 이후 텐트 안에서 휴식을 취하다 통증이 점차 심해져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현장 인근 발전소에서 근무하고 있던 인천중부소방서 덕적남성의용소방대 정현명(46) 대원은 119로부터 굴업도에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고 들것과 목발, 부목, 붕대 등을 챙겨 현장으로 급히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한 정 대원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A씨에게 부목을 고정하고 압박붕대를 이용해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이장 등 마을주민과 함께 현장을 도왔다. 이후 소방헬기가 도착하여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현명 대원은“평소 의용소방대 교육훈련을 통해 응급처치법을 배웠던 것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다행”이라며“우리 굴업도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평소 등산객이 많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사고부상 위험도 많기에 안전에 유의하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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