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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 남의 일 아니다

2023-10-18 14:44


<前 강화덕신고교장, 통진고교장, 김포외고교장, 현 김포새마음경로대학장>


조셉 보스코 전 미국의 중국담당국장의 말입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지역 네곳은 첫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둘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셋째 중국과 대만, 넷째 한국과 북한이라고 하였습니다. 보스코의 말대로 지금 러시아와 이스라엘에서는 참혹한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배우출신 대통령과 정치전문 즉 직업 정치인간의 계속되는 정치싸움 때문에 조용한 날이 없는 틈에 러시아가 침공한 것입니다. 


그 전쟁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두 나라를 넘어 중국과 북한등 소위 공산국가들과 이유(EU)를 비롯한 서방이 자유주의 국가들과의 싸움으로 확대변질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전쟁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잘못하다간 우리나라도 말려들지 몰라 걱정입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0월 7일 팔레스타인을 거점으로 하는 소위 하마스라고 하는 단체가 불시에 이스라엘을 포격하여 불바다를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다는 이스라엘의 국외와 국내의 모든 정보망이 허무하게 뚫렸고, 철옹성이라 불리던 아이언 돔도 무참하게 파괴되었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수백명이 인질로 잡혀갔으니 이스라엘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스라엘도 집권세력과 야당이 한치의 양보는 없이 치열하게 싸우다가 망신을 당한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대단합니다.


집권당을 괴롭히던 야당당수도 에비군 소집에 흔괘히 응하고, 해외에 나가서 공부하던 학생들과 사업하던 기업인들도 모두가 재빨리 귀국하였고, 여자들도 너나없이 참전하고, 수십만의 예비군들로 속속 전선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정치인들과 국민들을 비교해 봅니다.


전쟁은 “앗차”하는 순간에 일어나고, 수많은 애꿎은 국민들이 희생됩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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