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메뉴열기
메뉴
닫기
종합
하위분류
정부
정치 선거
경제
오피니언
하위분류
사설
칼럼기고
명사초대
행정
하위분류
강화군
김포시
인천시
자치의정
하위분류
강화군
김포시
인천시
사회
하위분류
사건 사고
경찰 소방
국방
교육
하위분류
초중고
영유아
청소년
문화
하위분류
예술 공연
기획 전시
도서 문학
복지
하위분류
보건 의료
사회봉사
노인 여성
읍면동
하위분류
강화군
김포시
인천시
사람들
하위분류
인사
결혼
부음
커뮤니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오피니언
오피니언 카테고리
열린 분류
사설
칼럼기고
명사초대
전체 54건
1 페이지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들으라...
<발행인 현송 김기헌>과이불개(過而不改) 논어의 '위령공편', 조선왕조실록 '연산군 일기' 등에서 나온다. 공자는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라고 했다. 연산군이 소인을 쓰는 것에 대해 신료들이 반대했지만 고치지 않고 있음을 비판하는 대목에서 이를 썼다.이는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 한다”는 뜻이다. 현…
4.10 총선!! 입을 닫고 있는 국민의 선택은?
<발행인 현송 김기헌>오는 4월 10일은 우리나라 운명을 좌우하는 나라 살림을 다스리는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이다. 정치인은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그런데 작금의 한국 정치는 이념이 무색하게도 정치가 사라졌다. 국민이 인간답고 평등하며…
우리 정치는 공정성과 객관성이 사라졌다
<발행인 현송 김기헌>정치권에서 남발되는 4자 성어 중에 내로남불과 비슷한 아전인수(我田引水)가 있다.아전인수(我田引水)란!! 자기 논에 물 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자기에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이다.우리니라는 60년대만 하더라도 벼농사가 주업이었다. 가뭄이 심할 때에 자신의 논에 물을 남의 논 보다 앞서 먼저 대느냐, …
정치인들이 새겨야 할 '견리망의(見利忘義)'
<발행인 현송 김기> 대학교수들이 올해를 설명하는 사자성어로 견리망의(見利忘義)를 선정했다. 견리망의(見利忘義)는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 ‘이익을 보면 의리를 저버린다’는 뜻이다. 지난해 12월, 전국대학교수 1,31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결과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見利忘義)를 추천한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
정치권에서 줄곧 쓰이는 "내로남불"
<발행인 현송 김기헌>요즘 정치권에서 줄곧 쓰이고 있는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란 단어만 들어도 신물이 날 정도다. 얼마나 비유할 말이 없으면 허구한 날 이 말을 재탕만 하고 있는가.이들은 자신의 고정관념만으로 누가 어떻게 했을 것이라 가정하여 일반화하고, 또 종류가 다른 일들을 얼핏 비슷해 보인다고 억지로 엮어 상대를 공격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하는 정당이 되기를!!
<발행인 현송 김기헌>정치는 사회를 이끄는 핵심적인 요소이고, 정당은 사회의 다양한 이익과 가치를 대표하는 조직이다.그러나 최근 각 정당 내부는 갈등만 있고, 소통과 화합은 찾아볼 수가 없어 정치적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며, 국민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물론 정당은 다양한 이념과 가치를 대표하는 조직이므로 각 구성원은 이를 각기 다르게 해석하고 받…
거짓말은 꽃을 피우지만, 열매를 맺지는 못한다
<발행인 현송 김기헌>정치인의 거짓말은 사회를 혼란케 한다. 최근 정치권에서 대두되고 있는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과 메가 서울 추진과 관련하여 서울과 접해있는 지자체들 사이에서도 찬반 이슈로 떠올랐다. 특히 김포시민들에게는 서울시민이 될 수 있다는 상상, 심리적 서울시민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만일에 김포시가 서울…
내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하려고 할 때...
<발행인 현송 김기헌>우리 일상에서 치유와 화해의 길을 열어 주는 “비폭력과의 대화”란 제목의 유명한 책이 있어 추천하고자 한다. 지은이 마셜B. 로젠버그는 국제적인 평화재단인 비폭력센터의 설립자로 미국 오하이주에서 태어났다. 1961년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인물로 1960년대 미국 연방…
중앙마트 문제 해결!! 유일한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발행인 현송 김기헌>최근 들어 강화중앙마트 출입구와 관련하여 강화군과 민원 당사자 간에 연일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해결책은 묘연하다. 강화군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라는 입장이고, 민원 당사자는 행정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처지이다. 불가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법과 원칙을 거스르는 것이고, 행정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것은 형평…
정치는 다양한 갈등을 조율하고, 수렴하는 행위다
<발행인 현송 김기헌>정치는 어제의 적도 오늘의 동지도 없다는 말이 있다. 한국 정치는 힘 있는 자들의 경연장이며, 삼권 분립이 없고 기득권만 존재한다.요즘 일부 정치인들은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난다. 이들의 무기는 오로지 남을 비난하며, 국민과 국가는 없고 그들만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눈물이 있는 사람은 정치 권력이 없고, 눈물이 없는 자는 정…
국민에게 희망 고문을 가하지 말라
<발행인 현송 김기헌>요즘 일부 정치인들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고 있자면, 견강부회(牽強附會)란 사자성어가 떠 오른다.이 성어는 '무리하게 이어 붙이다' 또는 '인위적으로 끌어당기고 강제로 끼워 맞춘다.'라는 뜻이 있다. 또, 전혀 가당치도 않은 말이나 주장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조건이나 이치에 맞추려고 하는 것을 비유한 말로, 도리나 …
현명한 사람은 남의 잘못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고친다..
<발행인 현송 김기헌>사자성어 타산지석[他山之石]!! 《시경(詩經)》의 <소아편(小雅篇)>에 나오는 말이다. 남의 산에 있는 돌이라도 뜻으로 비록 다른 산에서 나는 거칠고 나쁜 돌이라도 숫돌로 쓰면 옥을 갈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이라도 자신의 지혜와 덕을 쌓는 데 도움이 됨을 비유해 이르는 말이다.즉 다른 사람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
<발행인 현송 김기헌>혜관 스님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약함을 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강함을 드러내는 것이다'라고 하였다.특히 권위가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해당하는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무엇인가를 하는 데 있어서 실수할 수도 있고, 이미 알고 있는데도 반복해서 실수하기도 한다.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지만, 실수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일을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
<발행인 현송 김기헌>결자해지(結者解之)!! '묶은 것을 풀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성어로 사물의 원인과 결과, 즉 원인론적인 관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어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일을 해 놓고 일이 힘들거나 일을 끝마치더라도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을 것을 예상하고 그만두거나, 남에게 책임을 전가 하는 책임감 없는 사람을 비유할 …
남 탓만 일삼는 요즘의 정치인들...
<발행인 현송 김기헌>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잘못이 있으면 즉시 고치라는 뜻이다.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잘못을 하며 산다. 한 가지 흠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잘못을 알고 난 후의 행동이다. 잘못된 줄 뻔히 알면서 이성적 판단을 놓쳐 버리면 돌이킬 수 없게 된다. 호…
나 자신이 먼저 친구가 되어 주자
<발행인 현송 김기헌>세계적 갑부였던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이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한탄하며 크게 후회하였다고 한다. 친구가 없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좋은 친구를 얻는 일은 전적으로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n…
열린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
신문사소개
구독 및 광고안내
기사제보
약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운영자게시판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등록번호:인천,아01579
등록일:2022.01.18 발행인 편집인 대표:김기헌
청소년보호책임자:김기헌
주소:23041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중앙로 100 207호 희년빌딩
편집국:032-934-5750
[전화걸기]
팩스:032-934-5755
광고구독신청:032-934-5751 이메일:kiyln@daum.net
Copyright by kiyln.kr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