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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김포대명초,“꼬꾸메풍물단”과 함께하는 평화 판굿 이야기

2022-06-30 09:20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으로 김포대명초를 찾은 “꼬꾸메풍물단”, 학생들에게 다양한 풍물 공연 선보여  


김포대명초등학교(교장 구본경) 강당에서 24일(금) “꼬꾸메풍물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코로나19 이후 문화예술공연을 접할 기회가 제한된 학생들을 위해 김포혁신교육지구 교육과정 특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풍물 공연이다.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대명초를 찾은 “꼬꾸메풍물단”은 2020년 ‘제4회 동두천 전국농악 경연대회’ 일반부(동호인 단체부)에서 3관왕을 수상한 실력 있는 풍물단이다.


삼도 앉은반 사물놀이로 공연의 막이 올랐다. “꼬꾸메풍물단”은 꽹과리, 징, 장구, 북 네 가지 악기로 구성된 사물놀이에 대해 학생들의 시각에 맞춰 소개했다. 


이후 본공연인 평화 판굿 이야기가 시작되고 일사불란한 움직임 속에 조화를 보여주며 개인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개인놀이와 월호놀이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학생들은 사물판굿, 설장구, 월호놀이, 버나돌리기, 사자놀이 등 다채로운 마당으로 구성된 공연을 보고 감탄하며 즐거워했다.  


전교생의 절반 이상이 방과후 학교 풍물부에서 사물놀이를 배울 정도로 풍물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얼씨구~”, “좋다!”를 연신 외치며 공연에 빠져들었다. 


곰방대 위에서 아슬아슬 돌아가는 버나를 보며 탄성을 지르고, 우리 가락에 맞춰 춤을 추는 사자를 보며 학생들을 큰 박수를 보냈다. 


“꼬꾸메풍물단”을 이끄는 황인성 대표는 “김포대명초 학생들에게 전통연희를 선보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학생들의 추임새에 우리 단원들도 힘이 나서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공연에 임한 것 같다. 앞


으로도 김포의 학생들에게 풍물의 신명을 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구본경 교장은 “꼬꾸메풍물단의 역동적인 연희공연 덕분에 학생들이 전통 음악인 풍물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된 것 같다. 신명 나는 풍물 공연을 통해 신나는 학교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에 힘쓰고 있는 김포대명초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학생들의 예술성을 신장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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